AI 활용 - 바이브코딩

바이브마피아, 3일간의 입단 테스트, 일격필살 프롬프트를 작성하라!

바이브코딩 입문자에게 필요한 프롬프트 작성 팁과 입단 테스트 후기.

2025년 9월 13일 view

바이브마피아, 3일간의 입단 테스트

일격필살 프롬프트를 작성하라!

바이브코더들의 멘토 커서맛피아님이 진행한 3일간의 바이브 마피아 입단 테스트에 참여했다.
그 과정에서 배운 바이브코딩의 유용한 팁들을 정리해본다.

※ 본 내용은 커서맛피아님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스레드 바로가기


✅ 잘 작동하는 프롬프트를 만드는 법

1. 싱글턴으로 요청하자

  • AI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해서 써야 한다.

    장점:

    • 명확한 요구사항과 조건이 주어지면, 대부분의 기능은 한 번에 구현 가능
    • 실제 개발자 수준의 코드 구현도 가능
    • 잘못 구현됐다면 대부분 프롬프트의 문제

    단점:

    • 태생적으로 디버깅에 약함
    • 이미 잘못 설계된 코드를 수정하려 하면 오히려 더 꼬이기 쉽다
    • 잘못된 지시가 누적되면 컨텍스트가 오염되고, 요청할수록 코드가 망가진다

2. 프롬프트는 한 번에, 명확하게

  • 명확하고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정의할 것
  • 사전 설계에 LLM의 도움을 받아 프롬프트를 작성하면 효과적
  • 모호한 표현이나 추상적인 단어는 피하자

프롬프트가 의도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

  1. 요청은 했지만 다른 결과가 나왔다면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관점의 문제.
    롤백 후 프롬프트를 개선하여 재요청.

  2. 애초에 누락된 요구사항이 있다면
    → 문제는 프롬프트가 아닌 기획 자체.
    → 현재 상황과 의도를 설명해 AI가 잘 이해하도록 추가 프롬프트를 작성.

잊지 말기: 디버깅에 시간을 쓰기보다,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이 빠를 수 있다.


✅ 싱글턴으로 얻는 장점

  • 유연한 코드 구조 확보

    • 서비스는 항상 바뀌고, 요구사항도 달라진다
    • 구조가 가벼워야 유연하게 대응 가능
  • 오버엔지니어링 방지

    • 모호한 지시는 AI가 오버하게 해석해, 쓸데없는 코드와 구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 더 정확한 지시를 원한다면? → 모듈화

  • 한 파일에 길게 작성하면 정확도와 유지보수 모두 떨어짐
  • 작은 기능 단위(모듈)로 나눠서 구현 → 합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

📌 모듈화를 잘하려면 결국 개발자의 관점과 경험이 필요하다.

상호작용과 비즈니스 로직은 철저히 분리

  • Presentation (상호작용):
    사용자 입력/출력을 담당. 디자인 변경 시 수정되는 부분

  • Business Logic (비즈니스 로직):
    실제 기능 수행 부분. 핵심 로직이므로 구조적으로 나눠야 함


✨ 3일간의 테스트를 통해 배운 것들

가장 크게 도움됐던 3가지를 꼽자면:

  1. 초기 기획의 중요성

    • 요구사항 정의서로 기능을 구체화
    • GPT에게 직접 PRD 문서를 생성하라고 지시해도 꽤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
    • 유용한 도구: Lovable PRD Generator, vooster.ai
  2. 오류가 반복된다면, 다시 시작하라

    • 프롬프트가 꼬인 채로 계속 수정하려 하면 끝이 없다
    • 특히 비개발자라면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데 주저하지 말 것
  3. 작게 쪼개서 요청하자

    • 대규모 요청은 복잡도 상승 + AI 환각 가능성 급증
    • 상호작용과 비즈니스 로직을 분리하고,
      작은 단위부터 만들어 기능을 붙여나가는 방식이 효과적

🎮 입단 테스트 결과물: 점수 등록이 가능한 미니 게임

👉 https://dodge-game-phi.vercel.app/

  • 초반 기획과 프롬프트 구조화에는 Lovable PRD Generator 활용
  • 초기 구현 테스트는 Google AI 스튜디오GPT 캔버스로 진행
  • 기본 구조는 30분 내 완성. 이후 UI 조정과 세부 기능(예: 둥근 히트박스, 색상 변경, 점수 등록 등)에 8시간 정도 소요

🙏 커서맛피아님께 감사하며

아직은 바이브코딩을 배우는 단계이지만, 좋은 프롬프트를 구상하고 개선하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즐거웠다. 무엇보다 ‘마피아 입단 테스트’라는 재미있는 컨셉 덕분에 더 몰입해서 실험할 수 있었고, 커서맛피아님의 팁 덕분에 시행착오도 훨씬 줄일 수 있었다. 그리고 입단 테스트로 만든 게임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이런 게임을 계속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막연한 두려움 대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자연스럽게 GPT를 켜고 기획부터 시작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된 것. 이 작은 변화가 앞으로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더 가볍고 즐겁게 시작하게 만들어줄 것 같아 기대된다. 깊이 있는 팁을 나눠주신 커서맛피아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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